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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사업/코로나 관련

카이스트 나노마스크 필터 빨아서 쓰세요

카이스트 나노마스크

 

카이스트 나노마스크가 과연 마스크시장을 안정화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카이스트 연구진이 여러번빨아서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를 개발했다고 하네요.  카이스트 김일두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나노섬유필터가 부착된 마스크로 20번이상 빨아서 써도 기능이 처음과 거의 비슷한 성능을 낸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필터만 교체해서 사용할수도 있다고 하니 상당히 기존마스크보다 괜찮아보입니다.

 

 

비누를 이용해 손으로 빨았을때 카이스트 나노마스크의 미세구조 변화입니다. 사진상으로봐도 큰 변화가 없어보입니다. 

기존 마스크의 경우 정전기를 이용해 미세먼지를 잡아주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방식의 가장 큰문제는 세탁을 하게 될 경우 정전기 발생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성능이 매우 낮아지게 되는데요

 

하지만 카이스트 나노마스크의 경우 나노섬유를 아주 촘촘한 형태로 배열하게되어 필터 자체의 성능을 강화시키는 방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촘촘한 구조형태의 설계방식에 따라 KF80마스크부터 최고단계급인 N95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 낼수도 있다고 합니다. 여러번의 실험결과 4천번 이상으의 굽혔다폈다를 반복하더라도 KF80마스크 이상의 성능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상당히 괜찮아 보이는 부분입니다.

 

 

 

상용화가 이루어진다면 그동안 일회용으로 쓰고 버려졌던 마스크 폐기물문제도 조금 해결할 수 있을것으로 보이고 무엇보다도 마스크 수급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카이스트 연구진은 곧 생산설비를 갖추고 본격적으로 생산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빨리 마스크 시장에 카이스트 나노마스크가 공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스크 구하기 너무 어렵네요

 

 

카이스트 연구진분들 꼭 좋은 마스크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